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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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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심리학 : 진화심리학의 교과서 이 책 역시 읽은지 한 달이 넘었다. 그래도 이 책은 기억이 많이 난다. 한 마디로 이 책은 진화심리학의 교과서다. 약간 부족한 느낌이었던 전작 ( 마음의 기원 : 진화심리학의 교과서 같은 책 ) 내용이 한층 풍성하고 구성도 더욱 견고해 졌다. 진화심리학 : 마음과 행동을 탐구하는 새로운 과학 / Evolutionary Psychology : The New Science of the Mind (4th Edition) 데이비드 버스 ( David Buss ) 지음, 이충호 옮김, 최재천 감수 웅진지식하우스, 736쪽, 38000원 한줄평 : "진화심리학의 교과서" 얻은 것 : 조금 더 견고해진 진화심리학 지식 진화심리학에 관심이 있다면 어설프게 이 책 저 책 읽는 것 보다는 이 책을 몇 번 읽는게 좋을 것..
진화경제학 (Mind of Market) : 진화심리학을 통해 본 경제문제 진화경제학은 내가 오래간만에 읽어보는 경제학 이라는 제목이 붙은 책이다. 비록 영문 제목을 직역하면 "시장의 마음"이기는 하지만 서문에 저자 스스로가 진화경제학책이라고 했으니 일단 경제학책이라고 봐도 될 듯 하다. 물론 학문적으로 따진다면야 어쩔수 없겠지만.. 진화경제학 : 진화하는 경제의 흐름을 읽는 눈 / The Mind of the Market : Compassionate Apes, Competitive Humans, and Other Tales from Evolutionary Economics 마이클 셔머(Michael Shermer), 박종성 옮김 한국경제신문, 516쪽, 25000원 한줄평 : "진화심리학을 통해 본 경제문제" 내가 건진 내용 : 신뢰와 교역의 중요성 그런데 이 책은 사실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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