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ird Wave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 3의 물결(The Third Wave) - 설명이 필요없는 책, 그래서 꼭 봐야 하는 책 얼마전에 신승훈이 무릎팍 도사에 나와서 "설명이 필요없는 가수라는 말이 싫다. 설명을 좀 해줬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했었는데, 정말로 이 책은 뭐라 한 줄로 설명하기가 정말 힘들다. 처음 나온지 30년이 다 되어 가지만 이 책의 시각은 여전히 유효하다. 제 3의 물결(The Third Wave) - 설명이 필요없는 책, 그래서 꼭 봐야 하는 책 이런 책은 한번 읽어 보고 다 읽었다고 말 할 수 있는 책이 아니다. 뭔가 정리해 보고 싶지만 정리가 쉽지 않아 그것은 다음으로 미루고 그냥 느낌을 몇가지 적어 보겠다. 먼저, 나는 엘빈토플러의 책을 부의 미래 부터 읽었다. 그런데 이 책의 첫 한 페이지를 읽고 나니까 엘빈토플러의 책이다 라는 느낌이 그냥 들었다. 뭐랄까 그냥 막연한 느낌인데도 확신이 드는 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