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 버리고난 후 물건별로 제목 그대로 정리/수납에 관한 내용음 담은 실용서적이다. 처음에 목차와 표지의 요약문등을 봤을 때는 정리에 관한 책인데 내용이 정리되어 있지 않은 것 처럼 보였다.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의외로 정리가 잘 된 책이다. 다만 그렇게 보이지 않을 뿐.. 어쩌면 정리가 필요없을 만큼 간단하기 때문에 따로 공들여 정리할 필요가 없던 것일 수도 있겠다 싶었다. 그만큼 책의 내용은 간단하다.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곤도 마리에 지음, 홍성민 옮김, 더난출판, 256쪽, 13000원 한줄평 : "버리고난 후 물건별로" 얻은 것 : 정리의 원칙 - 설레지 않는 것은 버리고 물건별로 제자리에 정리 책에서 이야기하는 정리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버린다. 물건별로 한꺼번에 모아놓고 만져서 설레지 않는 것은 버린다. 추억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