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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도 같은 저자의 책 2권을 연달아 읽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자연스럽게 비교가 된다. 이전에 읽었던 티핑포인트(티핑포인트(The Tipping Point) - 어떤 것이 뜨는 3가지 이유)에 비해 이 책 "블링크"는 책으로써 훨씬 더 나아진 느낌을 준다. 저자의 글쓰는 능력이 더 좋아졌을 것이다. 물론 번역자의 힘도 무시 못할 정도로 큰 것으로 보인다.
블링크는 순간적인 통찰력 있는 판단을 말한다. 이 책은 이 블링크가 어떤 것이며, 어떤 면에서 유용한지 또 어떤 경우에 위험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티핑포인트와 비교해 아이디어 수준도 비슷하고 미국인에게 익숙한 예들도 비슷한데 이 책이 이해하고 읽기는 더 편하다. 읽어보면 그냥 알겠는데 아직 정확하게 설명은 못 하겠다. 내가 아직 전문가가 아니라는 소리다.
이 책은 내가 언급한 내용 말고도 (언급한게 없기는 하지만) 여러모로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 많다. 가격도 적당하고 사서 볼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2009 total : 7161p = 343p + 378p + 571p + 467p + 808p + 364p + 299p + 336p + 548p + 298p + 560p + 503p + 632p + 376p + 329p + 349p
2009 total : ₩27,6400 = ₩13800 + ₩13000 + ₩18000 + ₩23000 + ₩28000 + ₩17000 + ₩13800 + ₩13000 + ₩25000 + ₩12000 + ₩22000 + ₩25000 + ₩14800 + ₩13000 + ₩12000 + ₩13000
블링크(첫 2초의 힘) / BLINK : The Power of Thinking Without Thinking
말콤 글래드웰(Malcolm Gladwell) 지음, 이무열 옮김
21세기북스, 349쪽, 13000원
"노력으로 개발된 통찰력 있는 직관에 대한 이야기"
말콤 글래드웰(Malcolm Gladwell) 지음, 이무열 옮김
21세기북스, 349쪽, 13000원
"노력으로 개발된 통찰력 있는 직관에 대한 이야기"
블링크는 순간적인 통찰력 있는 판단을 말한다. 이 책은 이 블링크가 어떤 것이며, 어떤 면에서 유용한지 또 어떤 경우에 위험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티핑포인트와 비교해 아이디어 수준도 비슷하고 미국인에게 익숙한 예들도 비슷한데 이 책이 이해하고 읽기는 더 편하다. 읽어보면 그냥 알겠는데 아직 정확하게 설명은 못 하겠다. 내가 아직 전문가가 아니라는 소리다.
이 책은 내가 언급한 내용 말고도 (언급한게 없기는 하지만) 여러모로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 많다. 가격도 적당하고 사서 볼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2009 total : 7161p = 343p + 378p + 571p + 467p + 808p + 364p + 299p + 336p + 548p + 298p + 560p + 503p + 632p + 376p + 329p + 349p
2009 total : ₩27,6400 = ₩13800 + ₩13000 + ₩18000 + ₩23000 + ₩28000 + ₩17000 + ₩13800 + ₩13000 + ₩25000 + ₩12000 + ₩22000 + ₩25000 + ₩14800 + ₩13000 + ₩12000 + ₩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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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크 - ![]() 말콤 글래드웰 지음, 이무열 옮김, 황상민 감수/21세기북스(북이십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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