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셔머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왜 다윈이 중요한가 : 왜 과학이 중요한가 이 책, 왜 다윈이 중요한가는 지적설계론의 불합리한 점을 이야기한 책이다. 사실 진화론에 관한 책은 많이 읽는 편이지만 창조론에 대한 반박 내용이 많이 나오는 책은 일부러 골라서 읽지는 않았다. 굳이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아서였다. 이 책이 지적설계론을 염두해둔 진화론에 관한 책인 것을 알았다면 어쩌면 선택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게다가 지적설계론은 미국,유럽 정도를 빼면 다른 이슈에 밀려서 사회적 논란거리도 되지 못한다. 왜 다윈이 중요한가 : 진화하는 창조론자들에 맞서는 다윈주의자들의 반격 / Why Darwin Matters : The Case Against Intelligent Design 마이클 셔머(Michiael Shermer) 지음, 류운 옮김, 바다출판사, 320쪽, 15000 원 한줄평 .. 진화경제학 (Mind of Market) : 진화심리학을 통해 본 경제문제 진화경제학은 내가 오래간만에 읽어보는 경제학 이라는 제목이 붙은 책이다. 비록 영문 제목을 직역하면 "시장의 마음"이기는 하지만 서문에 저자 스스로가 진화경제학책이라고 했으니 일단 경제학책이라고 봐도 될 듯 하다. 물론 학문적으로 따진다면야 어쩔수 없겠지만.. 진화경제학 : 진화하는 경제의 흐름을 읽는 눈 / The Mind of the Market : Compassionate Apes, Competitive Humans, and Other Tales from Evolutionary Economics 마이클 셔머(Michael Shermer), 박종성 옮김 한국경제신문, 516쪽, 25000원 한줄평 : "진화심리학을 통해 본 경제문제" 내가 건진 내용 : 신뢰와 교역의 중요성 그런데 이 책은 사실 내용..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 회의주의 방법론으로 본 이상한 것들 회의주의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알게된 회의주의란 간단하게 이런 것이다. "진짜 그런가?" 황당한 주장들에 대한 간단한 의문. 그런데 이런 간단한 의문조차 가지지 않고 손쉬운 믿음을 택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 왜 그럴까? 이게 이 책의 핵심 내용이다.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Why people believe weird things : pseudoscience, superstition, and other confusions of our time 마이클 셔머 ( Michael Shermer ) 지음, 류운 옮김, 바다출판사, 571쪽, 정가 18000원 - 회의주의 방법론으로 본 이상한 것들 - 사실 이 책은 흥미로운 책이지만 읽기가 쉽지가 않다. 믿음의 엔진 ( 믿음의 엔진 - 도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