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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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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윈이 중요한가 : 왜 과학이 중요한가 이 책, 왜 다윈이 중요한가는 지적설계론의 불합리한 점을 이야기한 책이다. 사실 진화론에 관한 책은 많이 읽는 편이지만 창조론에 대한 반박 내용이 많이 나오는 책은 일부러 골라서 읽지는 않았다. 굳이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아서였다. 이 책이 지적설계론을 염두해둔 진화론에 관한 책인 것을 알았다면 어쩌면 선택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게다가 지적설계론은 미국,유럽 정도를 빼면 다른 이슈에 밀려서 사회적 논란거리도 되지 못한다. 왜 다윈이 중요한가 : 진화하는 창조론자들에 맞서는 다윈주의자들의 반격 / Why Darwin Matters : The Case Against Intelligent Design 마이클 셔머(Michiael Shermer) 지음, 류운 옮김, 바다출판사, 320쪽, 15000 원 한줄평 ..
문화를 창조하는 새로운 복제자 밈 :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이 책 밈은 신문에 나온 소개를 보고 알게 된 책이다.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에서 밈의 개념에 대해 알게 된 후로 죽 관심이 있었는데, 밈에 대해서 제대로 소개한 책은 그 동안 없었다. 특히 우리나라는 더 하다. 이 책도 1999년에 쓰여진 책인데 2010년이 되어서야 번역되어 출판 됐다. 문화를 창조하는 새로운 복제자 밈 / The meme machine 수전 블랙모어(Susan Blackmore) 지음,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 서문, 김명남 옮김, 바다출판사, 461쪽, 15000원 한줄평 :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얻은 것 : 밈의 관점, 모방, 복제자의 성공요인(정확한 복사, 많은 복사, 오랜 생존) 이 책을 읽으며 돌아다니는 동안 이 책을 본 친구들 모두가 ..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 회의주의 방법론으로 본 이상한 것들 회의주의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알게된 회의주의란 간단하게 이런 것이다. "진짜 그런가?" 황당한 주장들에 대한 간단한 의문. 그런데 이런 간단한 의문조차 가지지 않고 손쉬운 믿음을 택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 왜 그럴까? 이게 이 책의 핵심 내용이다.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Why people believe weird things : pseudoscience, superstition, and other confusions of our time 마이클 셔머 ( Michael Shermer ) 지음, 류운 옮김, 바다출판사, 571쪽, 정가 18000원 - 회의주의 방법론으로 본 이상한 것들 - 사실 이 책은 흥미로운 책이지만 읽기가 쉽지가 않다. 믿음의 엔진 ( 믿음의 엔진 -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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