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개와 인간의 마음 (3)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민청원까지 간 동계올림픽 팀추월 논란, "숙주인간" & "신과 개와 인간의 마음" 으로 바라보기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팀추월 때문에 난리인 모양이다.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갔다고 하는데, 얼음판 놀이가 뭐 그렇게 국가적으로 중요한가 싶기도 하다.누구의 잘잘못이든, 누구가 옳고 누가 그르던 시간이 지나면 판가름 날 것이고 더 시간이 지나면 잠잠해질 것이기에 나까지 정신력을 소모하고 싶진 않고, 사태가 흘러가는 모양새를 여론이 아닌 읽었던 책의 관점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끄적여 본다. 숙주인간의 관점으로 본 팀추월 논란( 숙주인간 : 기생생물의 작용, 숙주의 대응이 인간의 정신에 미치는 영향 )도덕적 비난의 대상의 문제숙주인간 이라는 책을 보면, 기생생물(바이러스, 세균, 기생충 등)로 부터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역겨움 반응이 발달 됐고, 이 역겨움 반응이 도덕적 판단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 신과 개와 인간의 마음 : 마음은 지각의 문제 어느 노학자와 그의 뜻을 받든 통료와 제자가 함께 쓴 마음에 관한 책이다. 책이 나오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대중들에게는 인기가 없는 분야의 책이라 쉽게 빌릴 수 있었다. 읽고 난 후에 드는 책 자체에 대한 느낌은 참 정성들여 썼다는 느낌이다. 책에서 따로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았으나 그 이유가 충분히 납득이 간다. 본 저자의 유지를 지키기 위한 마음이 느껴진다고나 할까. 죽은 자의 마음에 관한 부분을 읽어보면 어느정도 공감할 수 있다. 신과 개와 인간의 마음 : 도덕적 딜레마에 빠진 마음의 비밀 /The Mind Club : Who Thinks, What Feels, and Why It Matters 대니얼 웨그너 ( Daniel M. Wegner ), 커트 그레이 ( Kurt Gray ) 지음, 최호영.. [읽을 책] 신과 개와 인간의 마음 신과 개와 인간의 마음, 지난 주 (2017.10.16~21) 신문에 소개된 책 중 읽어볼 책이다.지난 주에는 전처럼 거의 모든 신문에서 일관되게 소개한 책이 없었다. "카오스 멍키", "지방도시 살생부", "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의 열쇠" 정도가 각 신문의 성격에 따라 소개 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했다. "사회적 뇌"라는 책을 읽은 다음부터 부쩍 사람의 마음에 관심이 많아져서 딱 하나만 읽어야 한다면 이 책 "신과 개와 사람의 마음"을 읽어볼 생각이다.요즘 읽고 있는 책이 "블랙 스완"과 "안티프레질" 저자의 초기작인 "행운에 속지 마라" 인데, 저자의 아이디어가 초기작을 다시 읽음으로써 이해가 되고 있다. 그래서 그 아이디어를 받아들여 원작자의 생각을 그대로 읽어보고 싶은 생각에 이제부터는 읽기로 맘먹..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