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rd Dawkins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상 최대의 쇼 : 진화의 증거를 이야기한 책 지상 최대의 쇼는 리처드 도킨스가 쓴 진화의 증거에 대한 책이다. 책에도 나오지만 리처드 도킨스가 진화의 증거에 대해서 제대로 쓴 책은 이 책이 처음이다. 다른 책들은 진화가 사실이라는 전제를 가지고 진화를 설명하는 책들이었다. 사실 나는 이런 책이 왜 필요할까 싶었는데, 책 내용에 따르면 미국 사람중 40%가 진화를 믿지 앉는다고 하니 아마도 답답한 마은에서 쓴 듯 하다. 지상 최대의 쇼 : 진화가 펼쳐낸 경이롭고 찬란한 생명의 역사 / The Greatest Show on Earth : The Evidence for Evolution 리처드 도킨스(Richrd Dawkins) 지음, 김명남 옮김, 김영사, 625쪽, 25000원 한줄평 : "진화의 증거를 이야기한 책" 얻은 것 : 진화를 증명하는데 .. 만들어진 신 : 종교에 대한 경외감까지 씻어버린 책 이 책은 베스트셀러다. 말 그대로 많이 팔렸다는 뜻. 뭐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근데 이 책이 베스트셀러라는 사실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문제가 좀 있었다. 책을 읽고 나서 사는게 낫다는 생각이 있는 터라 빌려 보기가 쉽지가 않았기 때문이다. 중간 중간 사서 읽어 볼까 하는 생각도 몇 번 했었다. 어쨌든 번역된지 3년이 넘어서야 겨우 읽게 되었다. 만들어진 신 / The God Delusion 리처드 도킨스(Richrd Dawkins) 지음, 이한음 옮김, 김영사, 604쪽, 25000원 "종교에 대한 경외감까지 씻어버린 책" 이 책은 들어가는 글에 책을 쓴 목적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리처드 도킨스는 타의에 의해 신앙을 가진 사람들에게 그것을 거부해도 된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이 책을 썼다. 대부분의 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