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 리들리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본성과 양육 : 본성과 양육에 대한 논쟁 총 정리 이 책 역시 붉은 여왕 : 성과 진화에 대한 깔끔한 정리, 결국 제자리와 함께 전에 읽은 이성적 낙관주의자 : 교환과 전문화 그리고 아이디어들의 짝짓기 때문에 보게 된 책이다. 본성과 양육 : 인간은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 / Nature Via Nurture : Genes, Experience, and What Makes Us Human 매트 리들리(Matt Ridley) 지음, 김한영 옮김, 김영사, 427쪽, 17900원 한줄평 : "본성과 양육에 대한 논쟁 총 정리" 얻은 것 : 본성과 양육은 서로에게 의지한다. 본성이 비슷하면 양육이 중요해지고, 양육이 비슷하면 본성이 중요해진다. 이 책은 본성과 양육에 대한 그 동안의 논쟁을 정리하고 저자의 의견을 제시한 책이다. 결론만 이야기 하면 그 동안의.. 붉은 여왕 : 성과 진화에 대한 깔끔한 정리, 결국 제자리 읽은지 꽤 된 책인데, 그동안 아파서 블로그에 올리지를 못했다. 이 책은 전에 읽은 이성적 낙관주의자 : 교환과 전문화 그리고 아이디어들의 짝짓기 때문에 보게 된 책이다. 저자가 상당히 맘에 들었기 때문이다. 다음 책도 같은 저자의 책이다. 붉은 여왕 : 인간의 성과 진화에 담긴 비밀 / The Red Queen : Sex and the Evolution of Human Nature 매트 리들리(Matt Ridley) 지음, 김윤택 옮김, 김영사, 410쪽, 16900원 한줄평 : "성과 진화에 대한 깔끔한 정리, 결국 제자리" 얻은 것 : 성이 나윈 이유 그리고 그에 따른 결과 이 책은 생물에게 성 이라는 것이 왜 생기게 되었고, 왜 하필 2개의 성이고, 성이 나뉘어짐에 따라 생긴 성적 특징들을 설명한.. 이성적 낙관주의자 : 교환과 전문화 그리고 아이디어들의 짝짓기 왜 이 책을 읽어야지라고 생각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일단 리스트에 추가했고 순서가 되서 빌리고 보니 두꺼운 하드커버 책이었다. 맘에 들었다. 그리고 책을 딱 펼쳤는데, 다른 사람의 손이 탄 흔적이 전혀 없었다. 역시 맘에 들었다. 제목만 보면 심리학 또는 사회과학 책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번영에 대해 다룬 책이다. 꼼꼼히 따져보니 미래는 점점 더 좋은 세상이 될 것이다. 이유는 이러이러이러하다가 책의 내용이다. 이성적 낙관주의자 : 번영은 어떻게 진화하는가?/ The Rational Optimist : How Prosperity Evolves 매트 리들리(Matt Ridley) 지음, 조현욱 옮김, 김영사, 624쪽, 25000원 한줄평 : "교환과 전문화 그리고 아이디어들의 짝짓기" 얻은 것 : 교.. 이전 1 다음